연금복권 실수령액 제대로 계산하자!

연금복권 실수령액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금복권 실수령액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내가 만약 연금복권에 당첨이 되었다면  상상만 해도 행복한데요! 실수령액 제대로 알아야겠지요? 그래서 지금부터 연금복권 실수령액 제대로 알아보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니다.

 

사실 어떤 날 별안간 적지 않은 돈이 내 앞에 뚝 내려간다면 얼마만큼 좋을까요?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상상을 한 번쯤은 해볼 겁니다. 그렇다고 전혀 불가능할 만한 일은 아닌데요. 로또나 연금복권과 같은 복권에 당첨된다면 하루 아침에 적지 않은 돈을 수령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럼 경제적으로도 크게 여유가 발생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금복권의 경우 1등에 당첨되더라도 한 번에 적지 않은 액수의 당첨금을 수령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금액을 일정 기간으로 나눠 지급됩니다. 사람들의 기호에 따라 다르지만 최근 들어는 연금복권처럼 일정 금액을 일정 기간동안 지급해주는 것을 지향한다고 하는데요. 최근 순탄치않은 경제 상황에 고정된 수익이 적거나 일정치 않는 입장이 많아 연금복권 실수령액을 월급처럼 딱 딱 받는 기분이 들어 오히려 안정적이고 계획적으로 돈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고 합니다.

 

당첨금

연금복권은 기존 520에서 720으로 바뀌게 되면서 당첨금과 당첨방식, 연금복권 실수령액 등 여러가지 사항이 변경되고 있습니다.

 

우선 연금복권의 당첨금은 1등 기준에 의하면 월 700만원씩 20년간 연금식으로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연금복권은 안정적 생활보장을 목표로 둔 복권이기 때문에 일시불 수령이 불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어 2등 당첨금은 100만원씩 10년간 보급합니다. 3등은 1백만원, 4등은 1십만원, 5등은 5만원, 6등은 5천원, 7등은 1천원입니다. 이에 따라 연금복권 실수령액도 약간씩 차이가 나는데요. 당첨번호를 많이 뽑기 때문에 그만큼 당첨확률도 올라가서게 됩니다. 또한 2등부터는 일시불 수령이 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수령액

매달 월급식으로 당첨금이 들어온다면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은데요. 그렇다고 당첨금의 전부가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일정 세금을 배제한 금액을 물어내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1등 연금복권 실수령액은 얼마일까요? 당첨금의 22%의 세금을 배제한 금액을 물어내게 되는데, 700만원의 22%를 배제한 546만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지급장소

2등 역시 동일하게 연금식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세금을 배제한 78만원이 2등 당첨 연금복권 실수령액이라며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금액을 어떻게 수령가능할까요?

 

동행복권에서 당첨확인 후 익월 20일부터 지급되는데, 단순한 본인인증을 거치고 당첨이 된 것이라며 확인 후 연금식으로 지급물어내게 됩니다. 그리고 복권에 표시된 지급기한 내에 청구 및 가입을 해야 연금복권 실수령액에 맞춰 지급물어내게 되는데요.

 

하지만 복권상태가 1/2 이상 오염되어 있거나 훼손이 되어 있을 경우, 검증번호와 바코드와 훼손되었을 예시에는 보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당첨금을 수령하기 전까지 잘 보관해두어야 합니다.

 

확률

사람들이 많이 하는 로또와 비교해봤을 때 연금복권은 약 1.5배정도 당첨확률이 높습니다.

 

1등은 5백만분의 1, 2등은 1백25만분의 1, 3등은 1/111111, 4등은 1/11111, 5등은 1/1111, 6등은 1/111, 7등은 1/11의 확률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로또보다 당첨확률이 높다고 하지만 무리하는것은 가정에 불화를 가져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