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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바A 크림 제품
스티바A크림 제품 들어보셨나요? 사실 여드름 연고로 잘 알려진 레티노이드 크림 스티바A 크림과 디페린겔을 이용하면서 같이 사용하는 화장품을 잘 골라서 선택해서 이용하고 계시는가요? 물론 자신에게 잘 맞는 화장품을 골라서 이용하고 계신다면 정말 다행이지만 저는 같이 이용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화장품을 발견하기 위해서 엄청나게 고생한 케이스인데요. 남들이 같이 쓰면 좋다고 하는 화장품을 같이 써보기도 하고 올리브영에 들러서 여러 가지 화장품을 구매해 보기도 했는데요. 스티바 A크림과 디페닐을 써서 여드름을 다 가라앉으면 안 맞는 화장품 때문에 계속해서 올라오는 여드름 때문에 정말 오랜 기간이 걸려서 피부에 최적화된 화장품을 찾은 거 같습니다. 먼저 다른 분들은 좋다고 하는데 제가 쓰시고 안 맞았던 화장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스티바A 크림 제품 보겠습니다.
스티바 A 크림과 개인적으로 잘 맞지 않았던 제품!
정말 적지 않은 사람이 권장해준 바로 그 제품 피지오겔 DMT 로션 / 크림과 세타필 로션입니다. 이것은 워낙 대중적으로 유명하고 많이 쓰는 물품이라 정말 신뢰하고 구매했었는데 후기들도 너무 좋더라고요. 초반에 피지오겔 DMT 크림을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요. 보습감이 너무 좋아서 만족해서 이용했습니다. 근데 활용하다 보니까 제가 지성 피부라서 그런지 유분감 때문에 그런 건지 여드름이 폭발적으로 올라오더라고요. 이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일부러 피지오겔 DMT 크림을 활용하다가 중지를 해보았는데 여드름이 안 올라오더라고요.
그러다가 다시 사용하니까 다시 올라오고 다음과 같이 연구는 3~4번 정도 반복했는데 역시나 사용할 때마다 여드름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므로 사용을 중단했고 피지오겔 DMT 로션 이의 경우는 크림보다는 유분감이 덜해서 피부에 가중이 덜했는데 스티바 A를 바르고 발랐을 때 크나큰 작열감이 느껴졌습니다.
이것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저만 그런 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용을 중단했고 그러고 나서 잘 알려진 제품 찾아보니 세타필이 있기 때문에 역시나 올리브영에서 구매해서 이용해 보았습니다. 세타필은 보습감도 좋고 여드름도 올라오지 않아서 정말 잘 맞았던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뭔가 여드름을 잡아준다는 느낌은 없이 순한 보습감 가량만 있기 때문에 다른 물품을 알아보게 되고 있습니다.
스티바 A 크림과 잘 맞았던 제품들!
지금 제가 현재 아주 효과를 본 제품들입니다. 이지앤 트리 히알루론산 토너는 정말 처음부터 쓰면서 좋은 물품이라 계속해서 쓰는 제품인데 발림성이나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점 때문에 애용하는 토너입니다. 스티바 A와 섞어서 발라줄 때 가잘 찰떡인 토너이기도 합니다. 그다음은 라로슈 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는 워낙 잘 알려진 물품이라 적지 않은 사람이 이미 재생 크림으로 잘 알려진 물품입니다.
근데 이거 쓰고 진짜 드라마틱하게 좋아져서 이 물건은 계속해서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자극이 없고 유분기가 적지 않은 물품을 들과는 달리 보습도 깔끔하게 잘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색소침착 자국들이 적지 않은 편인데 백탁현상처럼 약간 하얗게 되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피부 색조가 밝아 보여서 좋았습니다. 이것은 정말 꾸준히 써준다면 여드름은 무작정 회복이 될 것 같습니다. 약점은 발림성이 좀 퍽퍽한 편이라 부드럽게 잘 발리지 아니하고 화장을 하면 약간 뜨는 느낌이 있습니다. 지금 저의 경우는 여드름 양식장이었던 제 비주얼이 더는 여드름이 생기지 아니하고 여드름 자국만 남아서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산 오디너리 니아신 물품입니다. 이것도 여드름 흔적 관리 때문에 구매했는데요. 니아신아마이드라는 성분이 모공 관리와 여드름 흔적 유지에 크나큰 효력이 있다고 한다고 해서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상처 여드름도 금방 가라앉고 피부도 진정이 많이 되어서 굉장히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피부의 장벽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니 여드름과 흔적이나 피지 분비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써보시는 걸 권장해 드립니다.
글 마무리
남들이 좋다는 물품을 써봐도 나에게는 안 맞는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권장해드린 제품들 또한 다른 누가에게는 맞지 않은 제품일 수도 있는데요. 그러므로 남들이 쓰시고 좋았다고 하는 물건은 한 번쯤 이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서 내 피부에 맞지 않는다면 바로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떠한 제품들이 자신의 피부에 잘 맞을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이용해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기어이 저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아서 안정화가 되었으니 이제 피부가 좋아지는 일만 남은 거 같습니다. 모든 피부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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